◇그리스도 안에 있는 산 소망(베드로전서 1:3-7절)
어떤 존재나 주를 믿는 성도들은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노래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이 가진 산 소망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거듭남과 부활에 대한 소망
둘째로, 하늘에 있는 영원한 기업에 대한 소망
셋째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에 대한 소망
◇화목의 아름다움 (시편 133:1-3절)
어떤 존재나 대상이 가지고 있는 참된 가치는 하나님이 정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가치가 참 가치인 것입니다. 주님께 있어서 ‘화목의 가치’는 아들의 생명을 내어줄 만큼 소중한 가치입니다. 우리는 왜 화목을 이루어야 합니까?
첫째로, 하나님은 화평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화평은 주님의 간절한 소원이며 우리의 직책입니다.
◇ 내 영혼아 하나님만 바라라! (시편 62:1-12절)
다윗은 자신이 처한 고난과 역경을 ‘넘어지는 담’, ‘흔들리는 울타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총체적인 고난과 위기의 때에 믿음의 사람들이 인내하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이며, 그렇게 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로,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라! 구원이 그에게서 나기 때문이라!
둘째로,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라! 소망이 그에게서 나기 때문이라!
셋째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라! 하나님이 피난처이시기 때문이라!
◇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 (디모데후서 2:20-21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서 한 시대를 존귀하게 쓰임받는 인생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그릇을 쓰실까요? 하나님께서 쓰시는 좋은 그릇은 어떤 그릇입니까?
첫째로, 깨끗한 그릇
둘째로, 소중한 것을 담은 그릇
셋째로, 주인을 기쁘게 하는 그릇
◇ 감사가 넘친 교회 디모데전서 1:12-15절
[사도신경강해8] 말세에 내 영을 부으리라! (사도행전 2:15-21절)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성령시대의 도래’를 말씀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내 영을 부으리라’ 들려주십니다. 교회와 성도들의 성숙과 부흥의 키(Key)가 바로 ‘성령’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성령이 하시는 근본적인 사역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증인들을 일으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십니다.
둘째로, 복음과 진리를 통해 구원과 성숙을 이루십니다.
셋째로, 육체와 영혼을 회복시키며 충만함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도신경강해 7] 내가 속히 오리라! (사도행전 1:3-11절)
신적권위로부터 우리들에게 주어진 성경은, 초림에 관하여 456번 언급하고 있는 반면, 재림에 대해서는 초림의 약 세 배에 해당하는 1,518번을 직접, 간접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도신경의 일곱 번째 고백,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이 고백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재림의 목적은 무엇이며, 그것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첫째로, 예수님은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구원을 완성하러 오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재림의 준비를 촉구하는 도전’입니다.
이헌도 선교사(우간다)
설교ㅣ제리칸 인생
이사야 58:10-12절
◇[사도신경강해 6] 승천하시고 보좌에 앉으신 예수 (사도행전 1:3-11절)
성경은 40일째 되던 날에 마침내 저희의 보는 앞에서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도,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는 말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예수님의 승천과 보좌 우편에 앉으심은 성경의 성취입니다.
둘째로, ‘승천과 보좌 우편에 앉으심’으로 통치자가 되셨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승천과 보좌 우편에 앉으심’으로, 그리스도로서 사역을 하십니다.
◇[사도신경강해 5] 부활의 주 예수 그리스도 (고린도전서 15:51-58절)
사도신경의 다섯 번째 고백은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부활의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고백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우리들의 신앙고백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첫째로,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 속에 일어난 실제적인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부활로 죄와 사망권세가 다 깨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도 반드시 부활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신경강해 4]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이사야 53:1-6절)
사도신경의 네 번째 고백은 온 인류의 역사와 운명을 바꾸어 버리신 위대한 한 분의 위대한 사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바로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사건’입니다. 이 고백 안에 드러나고 있는 주님은 어떤 분입니까?
첫째로,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을 체휼하신 분’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분’입니다.
세 번째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입니다.
◇[사도신경강해 3] 동정녀에게서 나신 임마누엘(마태복음 1:18-23절)
사도들은 ’예수님의 존재와 그 분의 생애와 사역이 우리들의 구원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분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요, 그것이 가장 고상하고 탁월한 지식임을 선언합니다.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며‘라는 사도신경의 고백이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첫째로,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셋째로, 예수님은 ‘완전한 중보자’이십니다.
◇[사도신경강해 2]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태복음 16:13-20절)
사도들이 가졌던 신앙유산의 진수라 할 수 있는 사도신경의 두 번째 고백은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라는 신앙고백입니다. 사도신경의 이 두 번째 고백이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첫째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셋째로,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도신경강해 6] 창조의 하나님(창세기 1:1절)
사도신경은 사도들이 가졌던 신앙을 따르며 저들의 신앙의 고백을 나의 믿음으로 드리는 고백으로써, 우리들의 믿음의 내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도신경의 첫 번째 고백인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는 어떤 의미의 고백일까요?
첫째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주 되심’에 대한 신앙고백입니다.
셋째로, ‘예배의 삶’에 대한 헌신의 고백입니다.
◇당신의 하나님은 크십니까?(민수기 11:18-23절)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은 ‘위대하신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최고의 익사이팅한 일은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며, 더 놀랍고 흥분되는 일은 ‘그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의 전진과 승리를 위해 질문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가?
둘째로, 하나님은 여전히 크신가?
셋째로, 나는 그 하나님을 믿는가?
◇겨자 씨 안에 담겨진 꿈!(마태복음 13:31-32절)
오늘 본문 겨자씨의 비유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하나님의 꿈을 펼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우리 들에게, 하나님 나라와 관련된 위대한 몇 가지 교훈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첫째로, 작은 것 안에 담겨진 위대한 가치를 배우라!
둘째로, 생명의 위대한 힘을 배우라!
셋째로, 이웃을 향한 희망의 비전을 배우라!
◇맥추절을 지키라! (신명기 16:9-12절)
신명기서의 핵심 주제를 간단하게 말한다면, ‘기억하라! 감사하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은혜를 기억하기를 원하시고, 감사하기를 원하십니다. 맥추절 안에 담겨 있는 깊은 감사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첫째로, 삶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공급하심의 은혜에 대한 감사
둘째로, 믿는 우리들에게 성령을 주심에 대한 감사
셋째로, 말씀을 주심에 대한 감사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에스더 1:1-12절)
오늘 본문은 우리들에게 전혀 차원이 다른 전쟁, 전혀 차원이 다른 승리를 보여줍니다. 우리 믿음의 성도들이 치러는 영적전쟁에서 반드시 보아야 할 것, 믿음의 눈이 열려 크게 보아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임마누엘의 신비로움
둘째로, 기도의 신비로움
셋째로, 사랑의 신비로움
◇공동체의 성숙을 위하여(에베소서 4:13-16절)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유기적인 생명 공동체’입니다. 생명 안에서 몸이 자라가듯이 주의 교회 역시 성장하고 성숙해야 합니다. 진실로 성숙한 공동체가 되기 위해 우리 각자가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되어 자라가라!
둘째로,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행함으로 자라가라!
셋째로, 서로 연합하고 동역하며 함께 자라가라!
◇늘 푸른 믿음의 사람, 갈렙!(여호수아 14:6-15절)
우리는 오늘 ‘늘 푸른 믿음의 사람’, ‘늘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람’, 세월이 지나도 더욱 진한 맛이 우러나는 ‘진국같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 온 이스라엘 앞에 서 있는 하나님의 사람 갈렙은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로, 갈렙은 ‘섬김의 사람’입니다.
둘째로, 갈렙은 ‘역전의 사람’입니다.
셋째로, 갈렙은 ‘비전의 사람’입니다.
◇주 예수를 믿어 구원을 받으라!!
◇종말성도에게 있어야 할 신앙의 증거(요한계시록 2:1-7절)
예수님의 모든 관심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있습니다. 주님은 교회들을 진단하시고 처방하시며 도전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님께서 도전하시는 ‘종말성도에게 있어야 할 신앙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첫째로, 사랑입니다.
둘째로, 복음과 진리입니다.
셋째로, 믿음과 순종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잠언 15:15-17절)
하나님은 우리를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하셨으며, 가장 귀한 선물로 가정을 주셨습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는 신비한 요람입니다. 진실로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으로 행복한 가정은 어떤 가정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
둘째로, 즐거움을 누리는 가정
셋째로,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가정
◇골짜기에 임한 승리의 기적(역대하 20:20-26절)
삶을 살아가면서 여러 위기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우리를 골짜기로 몰아갈 때에, 저와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며, 무엇을 결정하십니까? 오늘 사면초가의 상황에 처한 여호사밧 왕과 유대 백성들은 어떻게 승리를 거둘 수 있었을까요? 위기가 변하여 기쁨과 승리가 된 비결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기도의 승리!
둘째로, 순종의 승리!
셋째로, 감사와 찬송의 승리!
◇ 심은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10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인생들에게 정하신 원리입니다. 우리들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는 이 말씀을 통해서 배워야 할 삶과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첫째로,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는 ‘인과의 원리’
둘째로, 심는 만큼 거둔다는 ‘정직의 원리’
셋째로, 때가 되면 거둔다는 ‘인내의 원리’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요한복음 5:39-47절)
오늘 말씀은 사도 바울이 포로가 되어 로마로 압송되어 가는 가운데, 바다 한 복판에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배에 타고 있는 모든 자들이 혼돈 속에 두려워하고 있는 가운데 바울은 저들에게 ‘안심하라’ 외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도전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풍랑 속에서 기도하라!
둘째로, 풍랑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라!
셋째로, 풍랑 속에서 사명에 거하라!
◇이제는 안심하라!(사도행전 27장 9-25절)
오늘 말씀은 사도 바울이 포로가 되어 로마로 압송되어 가는 가운데, 바다 한 복판에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배에 타고 있는 모든 자들이 혼돈 속에 두려워하고 있는 가운데 바울은 저들에게 ‘안심하라’ 외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도전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풍랑 속에서 기도하라!
둘째로, 풍랑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라!
셋째로, 풍랑 속에서 사명에 거하라!
◇산 자의 하나님(마태복음 22:23-33절)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라 들려주십니다. 과연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첫째로, 항상 현재하시는 하나님
둘째로, 살리시는 하나님
셋째로, 산 믿음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여우사냥 합시다(아가서 2:10-15절)
아가서는 솔로몬 왕과 시골 아가씨 술람미 여인과의 애틋한 사랑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신부된 성도와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책입니다. 포도원에 꽃이 피고 푸른 열매가 맺히고 연인의 사랑이 무르익어갈 때에 포도원에 갑자기 여우들이 출현하면서 포도원이 무너질 위기가 찾아옵니다. 우리들이 잡아야 할 여우는 무엇입니까?
첫째로, 비교의식과 열등감
둘째로, 단절과 고독
셋째로, 냉소와 비방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요한복음 13:12-15절)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제자들과 만찬을 나누는 자리에서, 홀연히 일어나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그 일을 행하신 후에 예수님은 ‘내가 행한것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말씀하십니다. 이 사건을 통해 주님이 우리에게 던지시는 도전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진실로 겸손하라!
둘째로, 낮은 마음으로 섬기라!
셋째로, 선한 본을 보이라!
◇ 잔치의 기쁨을 회복하라! (요한복음 2:1-11절)
가나의 혼인잔치집에 포도주가 떨어져 큰 낭패를 맞게 됩니다. 그러나 그 위기가 변하여 더욱 놀라운 수준의 잔치가 열리고, 큰 기쁨이 회복되었습니다. 진실로 잔치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잔치의 기쁨을 회복하려면?
첫째로, 예수님을 잔치에 초청하라!
둘째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셋째로, 예수님을 갈망하며 사랑하라!
◇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민수기 14:26-38절)
우리들의 말은 하나의 씨앗과 같습니다. 씨앗이 결국 열매를 거두는 것처럼, 우리들의 말도 결국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하나님은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시행하리라’ 말씀하십니다. 믿음의 성도들, 구원받은 성도들은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첫째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의 말을 하라!
둘째로,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고 믿음의 말을 하라!
셋째로, 나타날 영광을 기억하며 소망의 말을 하라!
◇ 교회의 존재목적은 선교!(사도행전 1:8절)
교회의 존재목적은 ‘선교’입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리라’는 주님의 지상대명령에 대해서 온 교회와 성도는 마음을 다하여 순종해야 합니다. 2022년 우리 교회가 주력해야 할 본질이 무엇일까요?
첫째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입니다.
둘째로, 땅끝까지 선교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증인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십시오!(마태복음 25:14-30절)
오늘의 말씀은 ‘달란트 비유’ 혹은 ‘청지기 비유’로 잘 알려져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의 말씀 가운데서 무엇이 종들에게 희비가 엇갈리는 서로 다른 결과와 운명을 가져온 것입니까? 서로 다른 결산을 맞는 이 종들의 차이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첫째로, ‘받은대로 결산하려는 자’와 ‘일한대로 결산하려는 자’의 충성의 차이입니다.
둘째로, ‘자기의 즐거움을 생각하는 자’와 ‘주인의 즐거움을 생각하는 자’에게 나타나는 헌신의
차이입니다.
셋째로, ‘현실만을 생각하는 자’와 ‘마지막 결산을 생각하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준비의
차이입니다.
◇ 임마누엘!(마태복음 1:21-23절)
성경은 예수님을 ‘그리스도’ 말고, 또 다른 이름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바로 ‘임마누엘’입니다. 임마누엘의 이름이 가지고 있는 뜻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임마누엘 안에 담겨 있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첫째로, 구원의 임마누엘
둘째로, 평강의 임마누엘
셋째로, 영원한 임마누엘
◇ 성탄을 준비하는 마음! (마태복음 2:1-11절)
2000년 전 예수님께어 이 땅에 오신 초림 때에 우리들이 놀라게 되는 것은, 의외로 그 복된 성탄에 참여한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들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멀리 동방에서 아기 예수의 성탄을 축하하며 경배하기 위해 찾아온 박사들입니다. 동방의 박사들은 복된 성탄을 어떻게 준비했으며, 어떻게 맞았습니까?
첫째로, 메시야에 대한 갈망과 고대
둘째로, 동방을 떠나 베들레헴을 찾아온 헌신
셋째로, 왕에게 합당한 예물
◇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데살로니가전서 5:16-18절)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원하지만, 어떨 때는 우리를 향하신 그 분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그 뜻대로 사는 삶이 어려워집니다. 성경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구절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명한 뜻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항상 기뻐하라!
둘째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
셋째로, 범사에 감사하라!
◇ 유사믿음을 경계하라!(요한일서 2:3-11절)
비슷한 것 같은데 사실은 전혀 아닌 ‘유사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물건이야 명품이 아니고 짝퉁이면 어떻습니까? 그러나 믿음은 그래서는 안됩니다. 진짜 믿음을 가지고 진짜 구원을 얻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을 통해서 주님이 우리들에게 경계하도록 하시는 ‘유사믿음’이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면서도 어둠에 행하는 믿음
둘째로, 주님을 아노라 하면서도 계명을 지키지 않는 믿음
셋째로,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도 형제를 미워하는 믿음
◇ 인간이란 무엇인가?(욥기 14:1-10절)
성경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연약함을 그대로 드러내어 우리로 하여금 그것에 직면하게 하는 깊은 의도가 무엇일까요? 우리들에게 진실로 ‘인간이 무엇인가’ 하는 ‘인간의 실존’을 바르게 가르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우리들에게 드러내는 ‘인간의 실존’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인간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존재’입니다.
둘째로, 인간은 ‘영원한 구원을 필요로 하는 존재’입니다.
셋째로, 인간은 ‘거룩함(죄사함)을 필요로 하는 존재’입니다.
◇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시편 136:1-9절)
우리가 십자가 없는 기독교를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감사 없는 기독교 역시 생각할 수 없습니다. 감사는 기독교의 조건적인 덕목이 아니라, 본질에 관한 영역입니다. 우리들이 전심으로 감사해야 하며, 감사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오늘 시편 기자의 감사의 도전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창조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둘째로, 구속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셋째로, 영원히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 아름다운 여인 루디아(사도행전 16:11-15절)
우리가 성경 뿐만 아니라 교회사를 살펴보면, 주의 교회가 세워지는 데에 여성들의 헌신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초대교회 성도로서 교회의 본이 되어, 후대의 모든 여성들에게 좋은 신앙의 귀감이 되는 한 여인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루디아는 어떤 인물입니까?
첫째로, 일상의 삶 속에 근면하고 부지런한 여인
둘째로, 하나님을 섬기는 두터운 신앙의 여인
셋째로, 주의 교회와 주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여인
선교사 파송예배
교단 선교국장_ 송재홍 목사
"아버지가 나를 보냄과 같이"
김광빈 목사
"자유케 하는 진리"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매우 단순하지만 사실 믿는다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입술로 고백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끝나야 합니다. 다시 말해 믿음은 어느 한 순간이 아닌 삶의 긴 여정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점검할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첫째로, 내적 변화를 경험했는가?
둘째로, 외적 열매를 맺고 있는가?
셋째로,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있는가?
◇ 좋은 날 보기를 원하십니까?(사무엘상 16:4-13절)
하나님께서는 다윗에 대해서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자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서 당신의 모든 뜻을 다 이루기를 원하셨던 다윗은 어떤 사람입니까? 왜 다윗입니까?
첫째로, 충성의 사람입니다.
둘째로, 믿음의 사람입니다.
셋째로, 예배의 사람입니다.
◇ 겨울이 오기 전에!(디모데후서 4:6-13절)
자연의 흐름에도 겨울이 찾아오듯이, 우리들의 인생에도 겨울이 찾아옵니다. 추수의 계절이 시작되면서 벌써 우리는 한 해의 마지막 시간들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그리고 역사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첫째로, 사명을 회복하고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둘째로, 서로 용서하며 사랑해야 합니다.
셋째로, 말씀으로 자신을 단장해야 합니다.
◇ 좋은 밭, 좋은 마음!(누가복음 8:15절)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와 우리들의 ‘마음’이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강조하여 들려줍니다.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졌는데도, 30배, 60배, 100배를 결실하게 된 옥토는 어떤 밭일까요? 좋은 밭, 좋은 마음은 어떤 사람일까요?
첫째로, 착하고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둘째로, 말씀을 마음에 굳게 지키는 사람입니다.
셋째로, 인내로 열매를 맺는 사람입니다.
◇ 말씀으로 마음밭을 기경하라!(마태복음 13:1-9, 18-23절)
오늘 예수님께서 들려주시는 ‘씨뿌리는 자의 비유’는 농사에 관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담고 있는 말씀을 받는 네 가지 서로 다른 마음 밭에 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들려주시는 서로 다른 마음 밭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로, 길가와 같은 마음!
둘째로, 흙이 얇은 돌밭과 같은 마음!
셋째로, 가시떨기 밭과 같은 마음!
◇ 좋은 날 보기를 원하십니까?(베드로전서 3:8-12절)
고난이 찾아올 때 그 고난 속에서 값진 진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상황이나 환경을 탓하며 방탕하며 타락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장래 좋은 날을 보기를 원하는 사람이, 고난 속에 지켜야 할 경건의 지혜는 어떤 것입니까?
첫째로, 혀를 제어하여 좋은 말을 하라!
둘째로,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셋째로, 화평을 구하고 화평을 좇으라
◇ 관계의 승리를 위한 도전(로마서 12:14-21절)
우리가 주님의 은혜로 거듭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다고 해서 혼자서 이 땅을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사람들과 어울려 관계를 이루며 살아가기에, 신앙의 승리는 곧 관계의 승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성경이 ‘관계의 승리’를 위해 도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둘째로,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셋째로, 조화로움 속에 살라!
◇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빌립보서 3:17-4:1절)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빌립보를 로마의 특별자치구로 정하여 그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고 많은 특권을 누리게 해 주었습니다. 로마의 시민권 하나만 받아도 긍지를 갖게 되고, 미국이나 한국의 시민권 하나만 받아도 그렇게 자부심을 갖는다면,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 가져야 할 그 긍지와 자부는 어떨까요? 천국의 시민, 하늘의 시민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첫째로, 십자가의 은혜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둘째로,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셋째로,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을 사모하는 사람들입니다.
◇ 박 넝쿨을 통한 교훈(요나 4:1-11절)
멸망할 니느웨 도성에 거룩한 회개와 부흥이 일어나는데, 오히려 정작 선지자 요나는 그 일이 일어나는 상황을 혐오하며 하나님 앞에 분노를 표출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요나를 다루시기 위해 작은 박넝쿨 하나를 준비하시는데, 하나님께서 박 넝쿨을 통해 가르치시는 교훈이 무엇일까요?
첫째로, 주의 긍휼을 배우라!
둘째로, 거룩한 기쁨을 가지라!
셋째로, 온전한 순종을 배우라!
◇ 삭개오의 축복된 구원!(누가복음 19:1-10절)
그 옛날 물밀 듯이 밀려오는 여호수아 군대 앞에 유일하게 기생 라합과 그의 가족만이 구원을 받았던 여리고 성! 오늘 동일한 그 여리고 성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세리장인 삭개오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구원의 여정과 관련하여 보게 되는 삭개오의 세 가지 모습은?
첫째로, 구원을 갈망하는 삭개오
둘째로, 기쁨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삭개오
셋째로, 은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삭개오
◇ 빌라델비아 교회의 능력! (요한계시록 3:7-13절)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말씀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정착한 지 몇 해가 흐른 어느 날, 아브라함은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들어가게 되고, 그 역시 물러설 수 없는 전쟁을 위해 그의 군사들을 이끌고 출정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는 위대한 히브리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첫째로, 영혼구원에 헌신하는 교회, 영혼구원에 헌신하는 성도
둘째로, 말씀에 헌신되어 있는 교회, 말씀에 헌신되어 있는 성도
셋째로, 기둥같은 일꾼들의 헌신이 있는 교회
◇ 거룩한 출정! 거룩한 전쟁!(창세기 14:13-20절)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말씀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정착한 지 몇 해가 흐른 어느 날, 아브라함은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들어가게 되고, 그 역시 물러설 수 없는 전쟁을 위해 그의 군사들을 이끌고 출정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는 위대한 히브리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첫째로, 히브리인의 정체
둘째로, 히브리인의 전쟁
셋째로, 히브리인의 영광
◇ 나병환자들이 전해준 복음!(열왕기하 7:3-11절)
아람군대의 침략으로 인해 사마리아 도성에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거대한 아람군대는 사마리아 도성을 포위하면서 고사작전을 펼치고, 이로 인해 사마리아 도성에는 기근과 핍절로 인해 사망의 위기를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사망의 도성이 나병환자들이 전해준 복음으로 인해 생명의 도성으로 변하게 됩니다. 복음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값없이 얻은 구원의 은혜입니다.
둘째로, 반드시 전해야 할 생명의 소리입니다.
셋째로, 듣는 이들을 살릴 수 있는 기쁨의 소식입니다.
◇ 성경적인 축복의 가정!(창세기 12:1-4절)
우리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장막을 통해서 성경적 축복의 가정의 한 모델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장막은 어떤 가정이었습니까? 진실로 축복된 가정은 어떤 가정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가정
둘째로, 창조적인 섬김과 자원하는 사랑이 흐르는 가정
셋째로, 영적 전쟁을 통해 영혼을 찾아오는 구원의 가정
◇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디모데후서 3:13-17절)
성경은 ‘자연계시’와는 달리, 사도와 선지자들을 통하여 인생들로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역사의 경륜을 드러내어 알게 하신 ‘특별계시’입니다. 성경이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는 성도라면, 이 말씀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첫째로, 힘써 말씀을 배우라!
둘째로, 배운 말씀을 확신하라!
셋째로, 확신한 말씀에 거하라!
◇ 당신의 인생에 광풍을 만날 때!(마가복음 4:35-41절)
우리 인생에는 예기치 않은 바람이 불고, 전혀 상상하지 못한 수준의 큰 광풍이 몰아닥칠 때가 있습니다. 인생에 큰 광풍을 만날 때 성경이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신앙적인 도전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굳게 붙들어야 할 믿음의 반응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주님의 함께 하심을 기억하라!
둘째로, 기도의 위대함을 경험하라!
셋째로, 주님의 크고 위대하심을 보라!
◇ 아름다운 권위의 사람, 바나바!(사도행전 4:36-37절)
현대를 일컬어 사람들은 ‘권위의 상실의 시대’라고 말을 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초대교회의 신앙공동체 뿐만 아니라 사도들마저 그의 아름다운 권위를 인정하여 ‘권위자’라 부르고 있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바나바입니다. 진정한 권위는 어디에서 주어지는 것일까요?
첫째로, ‘인격과 신앙에 대한 공적인 증거’에서 주어집니다.
둘째로, ‘사람을 향한 성숙한 섬김과 사랑’에서 주어집니다.
셋째로,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헌신’에서 주어집니다.
◇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1-10절)
세상의 일과 하나님의 일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는 것입니다. 성전재검에 부름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오늘 주님은 ‘순금등대’에 관한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우리들은 어떻게 주님의 교회를 세울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첫째로,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은혜’로!
둘째로, 하나님의 일은 ‘성령의 역사’로!
셋째로,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 (베드로전서 4:7-11절)
사람들은 어떤 위기와 어려움을 당하게 될 때 지금까지 소중하게 지켜왔던 삶과 신앙의 가치와 신념들을 팽개쳐 버리고 극단적이고 이기적인 길을 선택하곤 합니다. 오늘 베드로는 여러 위기와 격변을 직면하고 있는 초대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의 삶을 도전합니다. 무엇입니까?
첫째로, 근신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로, 열심히 사랑해야 합니다.
셋째로, 서로 봉사해야 합니다.
◇청년 유두고여 일어나라!(사도행전 20:7-12절)
오늘 말씀은 바울이 3차 선교여행 중에 드로아라는 곳에 이르렀을 때 그곳에서 일어났던 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대와 세대를 믿음으로 연결해야 하는 시대적 비전’을 품고 있는 우리들에게 오늘 말씀이 보여주고 있는 세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첫째로, 말씀을 듣다가 졸며 떨어져 죽은 청년 유두고
둘째로, 죽은 유두고를 품에 안고 생명을 선포하는 바울
셋째로, 살아난 유두고와 위로를 얻게 된 사람들
◇ 네 자녀들을 축복하라!(마가복음 10:13-16절)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대 어린이들을 무시하고 홀대하던 풍습과 전통을 깨고서 모든 이들이 바라보는 한 가운데 아이들을 세우시고 그들을 축복하십니다. 우리들이 어린이들을 바라볼 때, 새롭고 깊게 인식해야 할 관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첫째로, 하나님 앞에서 구원받아야 할 소중한 영혼
둘째로, 천국 백성의 예표적인 존재
셋째로, 아낌없는 축복과 격려를 받을 존재
◇ 네 부모를 공경하라!(에베소서 6:1-3절)
우리들의 신앙의 시작과 뿌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 있다면, 이웃 사랑의 실천에 있어서 뿌리가 되고 시작이 되는 것은 ‘부모 공경’에 있습니다. 성경은 성도들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부모공경과 연결시켜 가르치고 있습니다. 믿는 성도들이 더욱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해야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로, 부모공경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둘째로, 부모공경은 마땅한 인륜의 도리입니다.
셋째로, 부모공경은 약속이 있는 계명입니다.
황찬호 선교사_ "부르시고 보내시다"
사도행전 16장 16-34절
◇ 제 구시 기도시간의 기적(사도행전 3장 1-10절)
오늘 본문은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사도들에 의해 일어난 첫 기적의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가 일어난 기적입니다. 그러나 오늘 사건을 통해 성경은 보다 차원이 다른 기적의 의미를 우리에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전혀 다른 가치의 기적
둘째로, 전혀 다른 권세의 기적
셋째로, 전혀 다른 기쁨의 기적
◇ 은혜의 강으로 들어가라!(열왕기하 5장 1-14절)
신흥강국 아람나라의 군대장관 나아만! 그러나 그의 화려한 이력을 무색하게 만드는 충격적인 것은 그가 나병환자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이야기는 나아만이 그의 인생에 찾아온 위기를 통하여 치유와 회복을 맛보게 되고, 전혀 다른 깊은 은혜를 경험하게 되면서 해피 앤딩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위기를 벗어나 참된 변화와 성숙함의 깊은 은혜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겸손히 나아가라!
둘째로, 자기를 부인하라!
셋째로, 순종의 분량을 채우라!
◇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창세기 35장 1-5절)
야곱 일가에 최대의 존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할례를 빙자하여 세겜 남자들을 도륙한 사건으로 인해 야곱 일가를 없애려고 가나안 족속들이 일어난 것입니다. 바로 이 위기의 때에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 명령하십니다. 벧엘로 올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로, 자신을 정결케 하며 의복을 바꾸라!
둘째로, 하나님께 진실한 제단을 쌓으라!
셋째로, 상수리 나무 아래 고리를 묻으라!
◇ 성도의 찬송의 이유(베드로전서 1:3-9절)
사람들은 삶의 여러 사건들을 경험하며 느끼는, 희노애락의 감정을 노래로 표현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도에게는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는 찬송이 있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의 찬송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로,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남으로 산 소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위대한 기업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 때문입니다.
◇ 그가 살아나셨느니라! (마태복음 28장 1-10절)
안식 후 첫날 미명에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넣으려고 찾아갔던 여인들은 무덤의 돌이 굴려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일로 큰 두려움에 빠져 있던 여인들은 천사들로부터 가히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됩니다. ‘그가 살아나셨느니라!’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첫째로, 속죄의 확증과 의를 확증하는 증거
둘째로,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임에 대한 증거
셋째로, 우리에게 영광의 부활이 있음에 대한 증거
◇ 벧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사무엘상 6장 1-16절)
경건의 능력을 상실한 채 경건의 모양만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법궤마저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블레셋에서 그 하나님의 법궤를 이스라엘 경내로 실어온 것은, 놀랍게도 두 암소였습니다. 오늘 벧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를 통해서 주님께서 들려주시는 교훈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은 스스로의 영광을 스스로 지키신다!
둘째로, 역사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필연이다!
셋째로, 주의 주되심 앞에 순종으로 예배하라!
◇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 (창세기 37장 1-11절)
성경의 인물들 가운데 예수님의 생애와 품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 있다면 요셉일 것입니다. 요셉을 통해서 진실로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시는가?’ 함께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비전과 섭리를 깨닫는 사람
둘째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사람
셋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
세계 열방 곳곳에서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는 선교사
우상의 땅에 복음의 희망을_힌두 땅을 바꿀 예수의 제자들...조중현ㆍ김미양 선교사 (네팔)
창세기 1장 28절
조중현 선교사 초청
설교_복을 주며 이르시되!
◇ 두 소경이 던지는 믿음의 도전! (마태복음 20:29-34절)
예수님께서 마지막 십자가를 지시려고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가시는 길에 여리고를 통과하시는데, 예수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두 소경입니다. 그리고 그 날 두 소경은 생의 최고의 선물인 빛을 보게 됩니다. 여리고의 두 소경이 우리들에게 던지는 믿음의 도전이 있습니다.
첫째로, 간절한 사모함으로 은혜의 기회를 붙들라!
둘째로, 장애와 저항을 뚫고 믿음의 소리를 높이라!
셋째로, 예수를 보라! 예수를 따르라!
◇ 성도에 합당한 말 (에베소서 4:25-5:4절)
성도는 성도에 합당한 말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혀의 절제와 훈련을 권면하면서, 성도에게 합당한 언어생활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합당한 언어생활을 위해 오늘 바울이 우리들에게 던지는 도전,
첫째로,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라!
둘째로, 더러운 말을 버리고 선한 말을 하라!
셋째로, 누추함과 희롱의 말을 버리고 감사의 말을 하라!
◇ 야곱이 던지는 믿음의 도전! (창세기 25:24-34절)
한 어머니의 태 속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 에서와 야곱! 그러나 한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에서 밀려나 비극적인 운명의 주인공이 되고, 한 사람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중심부에 들어와 존귀하게 쓰임받는 축복의 주인공이 됩니다. 오늘 믿음의 사람 야곱이 우리에게 던지는 신앙의 도전이 있습니다.
첫째로, 영적 가치를 분별하고 사모하는 자가 되라!
둘째로, 댓가를 지불하고 영적 유업을 굳게 지키라!
셋째로, 영적 유산을 계승하여 후손들에게 축복이 되게 하라!
◇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시편 121편 1-2절)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들이 정복하기를 원하시는 산들이 있습니다. 그 정상을 정복한 믿음의 사람들은, 산 아래에서 맛볼 수 없는 영광과 승리를 경험하면서, 전혀 다른 차원의 믿음으로 성숙해 갑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넘어야 할 산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모리아산
둘째로, 시내산
셋째로, 갈멜산
◇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되어 (에베소서 4장 13-15절)
우리들의 신앙생활은 ‘생명 안에서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서 참된 성장과 성숙이 일어나려면, 우리들의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때에 비로소 우리들의 신앙은 온전해 지며, 주님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첫째로, 바르게 알고 바르게 믿는 것입니다.
둘째로, 바르게 알고 믿는 것을 바르게 행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바르게 알고 믿어 행하는 것을 지속하는 것입니다.
◇ 은비교회의 성경적 비전! (에베소서 1:22-23절)
우리들의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고 좋은 교회를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성경을 통해 건강한 교회관을 잘 정립하고 성경이 제시하는 비전을 품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 은비교회가 품어야 할 성경적 비전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교회
둘째로, 만민을 위한 만민의 기도하는 교회
셋째로, 전도와 선교의 전략적인 기지되는 교회
넷째로, 세대와 세대를 믿음으로 연결하는 교회
◇ 무엇을 품을 것인가 ? (에베소서 2:1-10절)
우리들의 삶과 신앙이 진정 성장하고 성숙하려면, 끊을 것을 바르게 끊고 품을 것을 바르게 품어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 새롭게 된 우리들이 과거와의 매듭을 바르게 짓고서 이제 새롭게 품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첫째, 은혜입니다.
둘째, 비전입니다.
셋째, 교회입니다.